[2h] 책 표지 만들기

# 만들면서 느낀점

 - 일러스트는 ... 여러모로 사용하기 난감하다!

   . 시리즈로 만들려면, 비슷한 풍으로 일러스트를 구해야 하는데. Canva 같은 데서 구해오는 건 한계가 있다. 

   . Chat GPT로 만들면... 내가 제일 싫어하는 '구역질 나는 AI 이미지'가 나왔다.

   . 직접 그릴 수는 없고!

 

 - 일러스트도 사진도 없으면, 결국 패턴 or 사진인데.

   . 패턴은 ... 시도를 안해봤다?

   . 사진은 ... 차라리 낫다! Unsplash에서 괜찮은 것 구해오기 쉽다.

 

 - 사진의 배치를 고민하는 중.

 

# 오늘의 결과물

 - 일단 괜찮아 보이는데...? 사람들한테 물어볼까...

 

# 다른 것들...

 - 내친 김에 다른 것들도 만들어봤다. 시리즈 느낌을 살릴 수 있는지 보려고. -> 괜찮은 듯!

 - 다만 너무 시간 많이 쏟아서(+30m) 조금 후회~

 

 

# 다음에 할 일

 

 - 사람들한테 이 표지 어떤지 물어보기

 

 - 서문 수정하기 (에필로그 형식으로. 이 또한 한 편의 글이라는 생각으로 작성. 블로그에 작성해야 잘 써지려나...?)

 - 상세페이지 수정하기 (표지 먼저 고치고. 맨 처음에는 '진짜 이야기는 밥 먹을 때 나온다' 느낌으로. 나머지도 덜 진중하고 가볍게.)

 

 - 사용한 폰트 정보 추가 (KoPub바탕, KoPub돋움, 온글잎 박다현체(맛집정보), 고운돋움(표지제목), 윤고딕(별빛길드로고)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