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m] 물류 고민 (결론: 스마트스토어)
# 배본사? POD? - 예전 같으면 부크크 POD도 가격 괜찮았어서 고민할 게 없었는데, 이제 비용이 15%인가 인상됐다. 안그래도 작가 배분 수익이 몇 % 안 됐는데, 거기서 또 줄어드니 어쩔 수 없이 권당 가격을 올려야만 몇천 원이라도 떨어지는 구조. 하지만 그렇게 인상시키면 책값이 너무 비싸졌다. - 100~300권 정도를 미리 인쇄해서 받아놓고, 배본사 저렴한데에 맡겨놓는 방법이 1순위. ‘런닝북’이란 배본사는 300권까지는 월보관비용 무료고, 매출의 50%를 떼어간다고 한다. 아마 교보같은데서 30%인가 가져갔던 것 같은데. - 같은 가격이면 POD랑 배본사 중 어느 쪽이 수익이 좋은지 판단해보기. (예: 18,000원, 20,000원, 23,000원)# 스마트스토어 - 두 가지 문제를 해결..